[현대경제신문 민성준 기자] 에어서울이 에어서울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% 할인 해 판매한다.

에어서울은 인지도 강화을 위해 온라인매장 민트몰에서 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.

에어서울 마스코트 서우리와 라인프렌즈 제휴상품 등 에어서울만의 다양한 로고상품을 정가 대비 최대 80% 할인 구매할 수 있다.

가장 인기가 높은 에어서울 모형비행기는 20% 할인 된 5만7600원에 판매하며 라인프렌즈 스티커는 80% 할인, 서우리 지비츠는 반값 할인으로 5000원에 판매한다.

이벤트는 이달 18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몰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.

에어서울 관계자는 “정기적으로 민트몰 할인행사를 진행 해 고객들에게 에어서울 브랜드를 알리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