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16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‘넷플릭스 서울 사랑방' 원데이 기자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테드 서랜도스 CEO는 이날 넷플릭스코리아를 찾아 임직원들을 만난 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(시각특수효과) 사무실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[사진=정유라 기자] 페이스북(으)로 기사보내기 트위터(으)로 기사보내기 URL복사(으)로 기사보내기 이메일(으)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정유라 기자 [email protected] 다른기사 보기 + 저작권자 ©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
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16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‘넷플릭스 서울 사랑방' 원데이 기자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테드 서랜도스 CEO는 이날 넷플릭스코리아를 찾아 임직원들을 만난 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(시각특수효과) 사무실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[사진=정유라 기자] 페이스북(으)로 기사보내기 트위터(으)로 기사보내기 URL복사(으)로 기사보내기 이메일(으)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정유라 기자 [email protected] 다른기사 보기 + 저작권자 ©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.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.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?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.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
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16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‘넷플릭스 서울 사랑방' 원데이 기자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테드 서랜도스 CEO는 이날 넷플릭스코리아를 찾아 임직원들을 만난 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(시각특수효과) 사무실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[사진=정유라 기자] 페이스북(으)로 기사보내기 트위터(으)로 기사보내기 URL복사(으)로 기사보내기 이메일(으)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정유라 기자 [email protected] 다른기사 보기 + 저작권자 ©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
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CEO가 16일 서울 종로구 센트로폴리스에서 열린 ‘넷플릭스 서울 사랑방' 원데이 기자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. 테드 서랜도스 CEO는 이날 넷플릭스코리아를 찾아 임직원들을 만난 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2021년 인수한 자회사 스캔라인 VFX(시각특수효과) 사무실 등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[사진=정유라 기자]